34세 크리스 폴, OKC 에서 시즌 시작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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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크리스 폴, OKC 에서 시즌 시작 할듯

한번만 걸려봐 2019-07-18 0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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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웨스트브룩과의 트레이드로 크리스 폴을 영입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려고 했지만, 현재 CP3 에 대한 트레이드 협상은 답보 상태라고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스키는 보도 하였다. 

 

이 보도에서는 크리스 폴이 다음 시즌 시작을 썬더와 함께 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설명하였다. 

 

워즈나로스키는 자유 계약 시장에서의 어떠한 움직임도 협상에 다다르지 못하였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양 측은 크리스 폴이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에서 경기를 치룰 것이라는데 동의 하였다고 밝혔다. 





폴은 얼마전 휴스턴 로켓츠와의 러셀 웨스트브룩 딜을 통해 썬더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으며, 또다른 딜을 통해 다른 팀으로 이적 할 것이라는 예상이 주를 이루었다. 

 

웨스트브룩과 폴 조지가 떠난 썬더는 더이상 우승을 위협할 수 있는 컨텐더 팀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34세의 포인트 가드에게 향후 3년간 $120M 지출할 확률은 높아 보이지 않았다.

 


 

ESPN은 얼마전 보도에서 썬더가 다른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중에 있지만, 유리한 협상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같은 보도에서 또한 썬더는 좋은 협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지금 보유하고 있는 드래프트 픽도 역시 내어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물론 샐러리를 감당할 수 있는 팀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폴의 트레이드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이다. 

 

샐러리를 감당할 수 있는 팀이 있다고 하더라도 12월 15일 까지 다른 협상을 하지 못한다는 부분은 더 큰 부담이 될 것이며, 원하든 원하지않든 트레이드를 성사시킬 수 있는 충분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는 구단 역시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워즈나로스키는 썬더가 12월 중순 이후 다시 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12월 중순 이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트레이드 협상에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때까지, 폴은 시즌 첫 몇달을 썬더와 함께 해야 할 것이며, NBA 챔피언 도전과는 조금은 거리가 먼 시즌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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