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빅맨, 케본 루니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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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빅맨, 케본 루니 잔류

한번만 걸려봐 2019-07-02 0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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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 선수인 빅맨 케본 루니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3년 $15M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23세의 루니는 지난 시즌 80경기에서 평균 6.3점, 62.5% 필드골 성공률, 5.2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24번의 선발출전에서 18.5분을 소화하였다. 

 

UCLA 출신의 루니는 정규시간을 소화한 센터중 offensive real plus-minus 부분에서 7위를 기록하였으며, 수비측면에서도 팀에 많은 기여를 한 선수이다. 

 

루니는 플레이오프에서 자신의 진가를 더 발휘하였는데, 클러치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 블록슛, 클레이 톰슨의 결정적인 3점슛을 이끌어 내는 리바운드 등 승리에 직접 관여되는 플레이를 자주 펼쳐보였다. 





게다가 NBA 파이널 2차전 당시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4차전에 다시 경기에 출전하며 10득점 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투혼을 발휘하였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를 통해 워리어스에 합류한 루니는 데뷔시즌 부터 워리어스의 황금기를 함께하였다.  2015~16시즌 부상으로 대부분의 시즌을 출전하지 못하였지만, 지난 해 82경기 중 80경기에 출전하면서 부상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말끔히 해결하였다. 

 

루니는 또한 라인업에 긍정적인 기여를 게속할 수 있는 선수로 자신의 입지를 더욱 더 확고히 하고있다. 

 

워리어스의 프론트코트에 빅맨은 사실상 루니와 데미안 존스 두명만이 남아 있으며, 이마저도 존스는 내년 계약이 종료된다.

 

존스는 지난 시즌 워리어스의 팀의 선발 센터로 출전하였으나 부상으로 자신의 위치를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으며, 플레이오프가 되어서야 코트에 복귀하였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드레이몬드 그린이 스몰 라인업에서 자주 5번 역할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루니는 평균 20분을 소화하지 못하였다. 클러치 상황에서의 활약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루니의 기량발전은 꾸준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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