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져와 메가딜! 득일까 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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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져와 메가딜! 득일까 실일까?

데였나 화이트 2021-11-30 0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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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져가 이번 오프시즌 가장 큰 손을 자랑하는 뉴욕 메츠와 메가 딜을 만들어 냈다. 

 

메츠는 슈어져에게 3년 $130M 이라는 엄청난 계약을 안겨주었으며, 3년차 옵트 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여러 미디어들은 전하였다. 

 

이 금액은 1년 평균 $43.3M 이라는 엄청난 금액이며, 게릿 콜의 1년 평균 연봉 $36M을 훌쩍넘는 MLB 새로운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 와 LA 다저스에서 지난 시즌 활약한 슈어져는 양팀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37세인 그는 2.46 ERA, WHIP 0.86, 그리고 9이닝당 6피안타 등을 기록하며, 최고의 수치를 기록하였다. 

 

LA 다저스의 경우 많은 선수들이 FA로 풀려나는 상황에서, 메츠와 같은 대형계약을 맺기란 쉽지 않은 결정 이었을 것이다. 운동선수로써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슈어져는 MLB에서 가장 압도적인 투수이며, 가장 꾸준하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구단주 뿐만 아니라, 팬들도 인식하고 있다. 

 

메츠는 슈어져가 합류하면서 제이콥 디그롬과 MLB에서 가장 강력한 원투 펀치를 보유하게 되었다. 슈어져는 MLB에서도 드물게 30번 이상의 선발 등판과 200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 여전한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이 메츠의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스티브 코헨이 메츠 구단을 인수할 당시, 앞으로 3~5년 동안 메츠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이야기는 이번 겨울 대량의 선수들을 영입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021시즌 77승 85패 라는 성적은 코헨 구단주에게 부끄러운 성적이었을 것이며, 그 결과 스탈링 마르테,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마크 카나 등의 준척급 선수들의 영입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슈어져 까지...

 

슈어져가 메츠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되면, 늘 부상 염려를 가지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이 다시 한번 부상자 명단에 올라서도 로테이션을 지켜줄 수 있는 에이스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MLB 최강의 원투펀치를 갖게 된 메츠이지만, 여전히 그 이후 로테이션은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특히 마커스 스트로맨이 다른 곳과 계약을 하게 된다면, 로테이션의 기복이 커지게 될 수 밖에 없다. 

 

과연 코헨 구단주가 이번 겨울 또 한번 큰 돈을 지불할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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