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보이트 트레이드로 영입한 저스틴 레인지 간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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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보이트 트레이드로 영입한 저스틴 레인지 간단 소개

데였나 화이트 2022-03-21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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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앤소니 리조와 2년계약을 맺은 이후, 루크 보이트와 양키스의 관계가 정리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예상했다. 2018년 혜성과 같이 등장한 보이트는 부상으로 인해 자신의 진가를 모두 보여주지 못하였고, 2019년에 이어 2021년 다시한번 부상에 시달리며,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전격 트레이드 되었다. 양키스 구단은 보이트를 보내는 댓가로 20세의 투수 저스틴 레인지를 받았고, 많은 양키스 팬들은 보이트의 반대급부로 핀스트라이프를 입게 될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지는 경험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인지의 신장 194cm , 체중 110kg 체격은 많은 스카우터들이 찾고 있는 훌륭한 몸 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보자면 2021년 사이영 상 후보자 중 상위 6명 모두 188cm 이상의 신장이며, 양대리그 후보자 모두 이런체형을 갖고 있다. 일단 하드웨어는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인지는 아마추어 랭킹에 올라있는 투수 였을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내야수로도 활약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자신의 구속이 올라감에 따라 강속구 투수로 자연스럽게 진화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93마일의 공을 던진 그는 드래프트 당시 100마일 이상의 공을 뿌렸다고 스카우터들은 기억하고 있다.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2020년 유망주 50위 안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MLB.com 선정 57위에 오르기도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레인지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양키스가 오스틴 웰스를 뽑고 6번째 후 레인지를 전체 34순위로 지명했다. 

 

레인지의 투수 전업이 다른 선수들 보다 다소 늦게 되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 이었지만, 스카우터들은 강속구를 보유한 레인지가 더 좋은 슬라이더를 갖게 될 가능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다. 높은 회적속도로 빠른 공의 위력은 더 좋아졌으며, 전문가중 일부는 레인지가 자신만의 독특한 커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중 이라고도 이야기 했다. 

 

현재 양키스의 유망주 중에서 레인지와 가장 비슷해 보이는 선수가 20세인 타이런 율리에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율리에와 레인지 모두 100마일 이상의 빠른 속구를 가지고 있으며,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슬라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두 선수의 신장과 체중도 비슷하다. 

 

지난 시즌 많은 양키스의 젊은 유망주 투수들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으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샘 브라이언드는 지난 해, 양키스의 마이너리그 투수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많이 발굴 하였으며, 레인지 역시 양키스가 도전해 볼 만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샌디에이고 있던 레인지는 팀 16번째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팬 그래프스는 양키스 내에서 17위 유망주로 그를 평가 하였다. 보이트를 보내며 조금 더 이름값이 높은 선수의 영입을 원했을 수도 있지만, 레인지는 몇 년 후,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투수 유망주 같은 것은 없다' 는 세계에서 레인지는 시작하기에 좋은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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