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오프시즌 프레디 프리먼에게 적극 구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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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오프시즌 프레디 프리먼에게 적극 구애 해볼까?

데였나 화이트 2021-12-01 0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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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은 이상하리 만큼 예상보다 조용하게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양키스의 영입에 대한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프레디 프리먼 이다. 최근 보도에서는 양키스 구단이 슈퍼스타 1루수 프리먼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였다. 

 

브레이브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커리어 내내 한 구단에서만 지내온 프리먼은 현재 6년 이상 계약에 $180M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규모의 계약은 리그 최고의 좌타자에게 걸맞는 계약 규모로 보이며, 32세의 프리먼은 지난 세번의 시즌에서 142 OPS+ 를 기록하며, 충분히 그만한 돈을 받을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그리고 물론 아틀란타가 프리먼과의 계약 연장을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32세의 프리먼은 2020년 내셔널리그 MVP 시즌을 보냈으며, 31개의 홈런과 83타점, .300 타율을 기록했다. 프리먼이 좌타석에서 보여주는 파워는 오른손 파워히터가 가득한 양키스 라인업에 꼭 필요한 재능이며, 좌타자 친화구장인 양키 스타디움과도 잘 맞는다고 하 수 있다. 양키스는 지난 시즌 도중, 좌타자인 앤소니 리조와 조이 갈로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좌타라인의 깊이를 깊게 하는데 주력하기도 했다. 

 


 

리조는 양키 소속으로 49경기에 출전해 .249, 8홈런을 기록하였지만, 양키스 구단은 오프시즌이 시작되기전 리조와의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았다. 현재 리조는 자유계약 신분의 선수로 남아 있다. 반면 갈로는 58경기에 출전해 13개의 홈런을 기록하긴 했지만, 타율이 .160 밖에 되지 않아 컨택의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 굵직굵직한 선수들의 영입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미 많은 선수들이 새로운 계약을 맺고 자유계약 시장에서 물러났다. 오프시즌이 시작하기도 전 브라이언 캐쉬먼 단장은 유격수의 영입을 천명하였지만,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최상위권의 유격수는 카를로스 코레아 뿐이다. 코레아에 대해 안좋은 감정이 있는, 게다가 최근 지터의 수비력에 대해 입을 연 코레아를 양키스 구단이 염두해 두고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당연히 프리먼의 영입은 2009년 이후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고 싶은 염원이 가득한 구단과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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