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루머, 카이너-팔레파 트레이드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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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루머, 카이너-팔레파 트레이드 영입에 관심

데였나 화이트 2021-12-01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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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코리 시거와 마커스 세미언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키스톤 콤비로 새롭게 구성된 현재, 레인저스 구단은 충분한 내야 자원을 바탕으로 큰 트레이드를 생각하고 전력보강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로젠달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가 2020 시즌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지난 며 칠 동안 레인저스는 거의 6000억원의 가까운 돈을 쏟아 부으며 이번 FA시장 최대어인 코리 시거와 마커스 세미언을 영입하였습니다. 





카이너-팔레파는 주로 유격수로 활약했으며, 커리어 전체를 보면 3루수와 포수로 경기에 출전한 경험도 있습니다. 지난 2020시즌 가장 높은 디펜시브 런스 세이브드를 기록하며 3루수 자리에서 아메리칸 리그 골드글러브를 획득하였습니다. 

 

2021시즌을 앞두고 엘비스 안드러스가 오클랜드로 떠나면서 레인저스 구단은 카이너-팔레파의 보직을 유격수로 변경하였으며, 전혀 문제가 없는 수비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정규 이닝을 소화한 리그 전체 유격수 중 10 DRS를 기록하며 세번째로 높은 수준의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스윙에 큰 파워를 담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좋은 컨택능력을 보여주는 타격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인저스 선수로 출전한 392 경기에서 .265/.316/.354 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0시즌 이후에는 타율 .273, 11홈런 63타점을 216경기에서 기록하며 타격 능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021년 양키스는 수비력 부분에서 리그 22위를 기록하며 수비의 문제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즌 대부분을 주전 유격수로 출전한 글레이버 토레스는 -15의 DRS를 기록해 2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비력에 많은 문제를 보인것도 사실입니다. 

 

양키스 팬들 입장에서 카이너-팔레파의 영입은 큰 관심을 보일만한 영입은 아닐 수 있겠지만, 수비력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구단에서는 쏠쏠한 영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트레이드의 반대급부로 루크 보이트등을 선택한다면(물론 정확한 금액 계산을 해봐야 알겠지만), 대형 1루수 영입, 아직까지 발표가 없는 프레디 프리먼, 맷 올슨,앤소니 리조등의 좌타거포를 노릴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코레아에게 큰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유망주들이 올라올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가치가 있는 트레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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