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로스터 이동, 1루수 크리스 기튼스 방출 소식

본문 바로가기


#양키스 로스터 이동, 1루수 크리스 기튼스 방출 소식

데였나 화이트 2021-11-30 15:43:21

STOTY SHARE TWEET
Del
303 읽음 0 댓글

뉴욕 양키스 구단이 1루수 크리스 기튼스를 방출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양키스 구단이 일본프로야구 NPB 진출의 기회를 주기 위해 기튼스를 방출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번 로스터 이동으로 인해 양키스의 40인 로스터에는 한자리가 남게 되었으며, 현재 39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기튼스의 이번 방출과 같은 경우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는 선수의 방출) 그리 특별하지 않은 경우인데, 한국 리그나 일본 리그에 진출하려는 선수들 (대부분의 경우 메이저와 트리플-A를 왔다갔다 하는 선수들임) 이 쉽게 해외로 진출해 재정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기튼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8세가 되는 기튼스는 지난 시즌 잠시 빅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44번의 메이저리그 타석을 경험했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마이너 리그에서 장타본능을 뽐냈지만, 메이저리그 타석에서는 그런 힘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기억나는 타석이 있다면 류현진을 상대로 한 솔로 홈런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301/.440/.644 와 14개의 홈런을 184번의 타석에서 기록했다는 것은 한국이나 일본에서 활약하기에는 좋은 수치로 보입니다. 

 


 

기튼스의 목표는 에릭 테임즈, 메릴 켈리, 마일즈 미콜라스, 조쉬 린드블럼 처럼 아시아리그에서 MVP급 활약을 하고 다시 빅리그로 안정적인 계약과 함께 돌아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모든 선수들이 위와같은 선수들 처럼 빅리그로 금의환향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길을 기튼스가 가지 말라는 법 또한 없어 보입니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