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슈퍼 유틸리티 맨 타일러 웨이드 에인절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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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슈퍼 유틸리티 맨 타일러 웨이드 에인절스 행

데였나 화이트 2021-11-23 0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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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내야수 타일러 웨이드를 트레이드로 LA 에인절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웨이드의 반대급부로 양키스가 받을 선수는 추후 결정되거나, 현금이 될 것이라고 한다. 

 

타일러 웨이드는 얼마 전 루그네드 오도어, 클린트 프레이져와 함께 DFA 를 당했으며, 이번 웨이드의 트레이드 소식은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진다. 웨이드는 다른 팀들로 부터 클레임을 받았으며, 양키스는 결국 LAA와 협상을 하게 되었다. 





웨이드는 103경기에 출전헤 .268, 5타점, 31득점과 함께 17개의 도루를 성공 시켰다. 지난 시즌 그는 1루수,포수,투수 자리를 제외하고 모든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하였다. 

 

웨이드의 통산 타율은 .212 로써, 올 겨울 슈퍼 유틸리티맨의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양키스 입장에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웨이드는 양키스 벤치의 다양성을 높여줄 수 있는 선수로 활약하였으며, .354 의 출루율은 커리어 하이 이기도 했다. 특히 박빙의 승부 후반에 출전해 빠른 발을 이용한 도루나 결승 득점을 한 점으로 보았을때, 애런 분 감독의 경기 후반 큰 전략 자산 중 하나였던 것은 분명하다. 

 

에인절스 입장에서는 26세 밖에 되지 않은 웨이드가 작년 같은 출루율과 빠른 발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영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여전히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에인절스가 오프시즌 초반에 노아 신더가든을 영입한 것 처럼, 웨이드의 영입이 큰 영입이라고 할 순 없지만, 이번 움직임은 트라운, 오타니, 렌던과 함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뭔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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