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어, 프레이저, 웨이드 DFA 소식 - 양키스 로스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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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어, 프레이저, 웨이드 DFA 소식 - 양키스 로스터 이동

데였나 화이트 2021-11-20 09: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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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구단이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져, 내야스 루그네드 오도어, 타일러 웨이드를 지명 할당 했다.

 

이 선수들은 트레이드 되거나, 웨이버 공시 대상의 선수가 된다. 만약 다른 구단이 해당 선수를 요구한다면, 그 선수는 자신을 지목한 구단에 자동적으로 40인 로스터에 들어가게 된다. 만약 선수가 웨이버를 선언한다면, 마이너리그로 가거나 방출되게 된다. 

 

27세의 프레이져는 2021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186/.317/.633 5홈런과 15타점을 66경기에서 기록했으며, 결국 시신경쪽 손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시즌을 결장했다. 캐쉬먼 단장은 이전 인터뷰에서 프레이저의 건강이 회복될 것이며, 팀은 기다릴 것 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번 방출로 인해 프레이저의 제한된 역할이 확인 되었따. 





2021시즌 양키스에 합류한 오도어는 15홈런 39 타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부족한 생산력과 비효율적인 공격력으로 인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글레이버 토레스가 2루 자리로 이동하고, 양키스가 유격수를 시장에서 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확실해진 만큼 오도어의 방출은 그렇게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아마 본인도 알고 있었을 것 같다. 

 

웨이드의 지명할당은 다소 놀라움을 전해준다. 내야수, 외야수 자리에서도 활약이 가능하고, 거의 유일하게 양키스에서 달릴 수 있을만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위 선수들의 DFA 소식이 그렇게 충격적으로 들리지 않는 이유는, 이미 양키스는 몇몇 자리에서 오프시즌동안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선언 하였으며, 외야 자리에는 애런 힉스등을 포함해 풍부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탈링 마르테가 아직 시장에 남아 있기 때문에 로스터 확보를 위한 DFA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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