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도어의 메츠 행, 인내심이 바닥 난 뉴욕 양키스의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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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의 메츠 행, 인내심이 바닥 난 뉴욕 양키스의 캐스터!

스포츠구루 2021-01-10 1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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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소극적인 오프시즌 움직임에 양키스의 전담 캐스터 마이클 케이의 인내심이 바닥난듯 보인다. 

 

양키스의 전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 채널 YES 네트워크의 전담 캐스터이자 ESPN 라디오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그는 지난 목요일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메츠행이 발표된 후 양키스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양키스의 오프시즌 움직임은 DJ 르메휴를 잡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2020년 시즌을 끝으로 자유 계약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 르메휴를 잡는일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처럼 보이지만, 그로인해 어떤 움직임도 보여주지 않는 모습에 적어도 마이클 케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는 보인다. 





"이 부분이다. 난 항상 DJ 르메휴와 계약을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완벽한 플랜B가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글레이버 토레스를 2루로 보내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영입했다면 최고의 시나리오 였다. 그렇게 한다면 수비력도 보강이 되었을 것이다!" 라고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케이는 이야기 했다. 

 

"사람들이 '왜 르메휴와 계약하지 않나요?' 라고 물어볼때 난 항상 솔직히 이야기 했다. '글쎄, 서두를 필요가 있나요? 여전히 훌륭한 자유 계약 선수들이 시장에 남아있어요. 트레버 바우어도 아직 사인을 하지 않았어요. 조지 스프링어도 아직 사인하지 않았어요. JT 리얼무토도 계약하지 않았고, DJ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천천히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양키스와 르메휴가 서로 치킨게임을 하는 중에 린도어를 영입할 수 기회를 잃어 버렸다. 매우 안좋은 상황이다."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2억 1천만 달러의 사치세 한도를 초과하지 않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현재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은 약 3천만 달러 정도이다. 

 

린도어 영입 이전, 메츠는 르메휴의 영입을 원하는 팀 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여전히 다저스와 블루제이스가 르메휴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 12월 중순, 뉴욕 포스트는 양키스와 르메휴의 계약 협상에서 2,500만 달러의 입장 차이를 보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르메휴를 붙잡는 것 이외에도, 양키스는 선발 로테이션을 더 깊게 만들어야 하는 일도 남아있다. 뉴욕 메츠는 린도어 뿐만 아니라, 베테랑 선발 투수인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였다. 

 

린도어의 트레이드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한시간 일찍 방송을 시작한 마이클 케이는 "2월까지 여기 앚아서 르메휴의 결정을 기다릴 수는 없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들이 DJ 르메휴라면, 이곳에 앉아서 양키스와 장난을 치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들 양측은 함께 뭉쳐야 한다. '최고의 제안은 무엇인가?' 그리고 4년이라고 알았는데, 만약 DJ의 에이전트가 양키스에게 '양키스의 합류를 위한 유일한 제안은 5년' 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빨리 플랜B 로 갈 비용을 줄여야만 한다."

 

"지금 빨리 선택을 해야할 때이며, 아니면 항아리에서 꺼내 버려야 한다. '우리랑 계약을 할 것인가? 아닌가? 우리의 제안을 수용할 것인가? 아닌가? 이미 장난질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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