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첫번째 과제, DJ 르메휴 를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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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첫번째 과제, DJ 르메휴 를 잡을 수 있을까?

스포츠구루 2020-10-13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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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르메휴는 뉴욕에서 두 시즌을 보냈으며, 양키스 소속으로 좋은 선수에서 엘리트 선수로 변모했다. 30,31세를 뉴욕에서 보낸 르메휴는 올 해, 단축 시즌이었지만 타격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비슷하게, 폴 오닐은 그의 10번째 메이저리그 시즌을 3년 $10.5M 으로 마치고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다. 그는 뉴욕을 떠나길 원치 않았으며, 양키스 역시 머무르길 원하였다. 하지만, 오닐의 계약 마지막 해 재정적인 이유로 폴 오닐의 재계약 여부는 불투명 했으며, 1995년 시즌을 앞두고 많은 의문부호들이 있었다. 





르메휴 역시 자신의 10번째 메이저리그 시즌을 2년 $24M 계약과 함께 마감했으며, 자유계약 선수 신분이 되었다. 그 역시 뉴욕에 머무르길 원하고 있으며, 양키스도 르메휴가 머무르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올 해 역시 양키스의 재정상황은 무관중 단축시즌으로 치뤄진 이유로 충분하지 않으며, 2021년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많은 의문이 있다. 

 

오닐의 에이전트인 조 빅은 전화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과 굉장히 유사하다." 라고 이야기 했다. 

 

오닐은 잔류를 위해 4년간 $19M 계약서에 서명하였다. 내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르메휴는 2021년 $19M 이상을 제시받게 될 것이며, 그 이유는 양키스가 퀄리파잉 오퍼 금액인 $18.9M 달러를 그에게 맟줘줄 것이기 때문이다. 

 

양키스에서 첫 두 시즌 성적은 오닐과 르메휴가 매우 비슷하다. (오닐 .331 / 르메휴 .336) 르메휴가 오닐의 계약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을까? 

 

조 빅은 오닐이 4년간 $24M 계약을 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닐은 양키스가 자신에게 $15M 계약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계약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오닐은 양키스의 일원이 되는 것에 굉장한 가치를 두고 있었다. 

 


 

"난 그에게 정신이 나갔다고 이야기 했다. 우리 둘 모두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라고 사람들은 이야기 할 것이며, 선수 노조 역시 우리에게 뭐라고 할 것이 분명했다. 우리는 결국 중간정도에서 계약을 했다." 라고 빅은 이야기 했다. 

 

현재 상황에서 르메휴의 중간 정도 계약에는 함정이 있을 수도 있다. 지금껏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그리고 지난 두 시즌을 보았을때, 아마도 르메휴는 4년 $100M 을 원할 것이다. 지난 오프시즌에서 조쉬 도널드슨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4년간 $92M 계약을 한 것을 보더라도 르메휴의 예상 계약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르메휴의 능력, 다양성 그리고 5년째의 연봉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양키스는 많은 경쟁자들을 만나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양키스가 선수 전체 연봉규모를 줄일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야구 구단이 그렇게 할 것이다. 양키스는 아마도 3년 계약과 연봉 $20M 정도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20년 수입 감소와 2021 시즌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았을때, 대부분의 팀들이 르메휴에게 양키스 보다 큰 규모의 계약을 제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가능성 있는 팀은 어디일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정도가 생각나고,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 역시 오프시즌에서 생각치 못한 것들을 할때가 있다. 그리고 르메휴 영입에 가장 흥미로운 와일드 카드는 새로운 운영진의 뉴욕 메츠라고 할 수 있다. 메츠는 르메휴를 3루수로 기용할 수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 다양성을 갖은 타자로 활용할 수 있고, 메츠 팬들에게 새로운 경영진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르메휴가 폴 오닐이 그랬던것 처럼, 양키스에 남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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