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교체된 글레이버 토레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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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교체된 글레이버 토레즈 업데이트

스포츠구루 2020-07-31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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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유격수 글레이버 토레스의 부상 소식입니다. 토레스는 현지시각 목요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입었습니다. 양키스 구단은 추후 발표에서 토레스의 엑스레이 촬영결과 뼈에는 문제가 없으며, 단순 타박상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경기 후 토레스는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상태가 많이 좋아 졋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언제 다시 경기에 나설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토레스는 공을 던지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 경기 1회초, 토레스는 오리올스의 좌완투수 존 민즈가 던진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아 바로 그 자리에 쓰러졌습니다. 토레스는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지만, 경기에 남았으며 루크 보이트의 만루 홈런으로 홈을 밟았습니다. 

 

토레스는 3회 다시한번 타석에 나왔지만, 플라이 볼 아웃으로 물러 났으며, 수비에도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4회말 수비를 앞두고 타일러 웨이드와 교체되었습니다.

 

23세의 토레스는 시즌 타율 .200, 1 홈런과 2개의 타점을 네 경기에서 기록중에 있습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빅리그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8년, 2019년 모두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 토레스는 38홈런과 90타점을 기록하였으며, 양키스의 103승을 견인하기도 했습니다.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출신의 토레스는 과거에도 부상으로 인해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2017년 6월 왼쪽 팔꿈치 인대가 파손되는 부상을 겪은 그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으며, 시즌 아웃 되었습니다. 당시 토레스는 양키스의 트리플A 에서 활약 중 이었습니다. 

 

2018년에는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으며, 2019년 허리 부상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겪으며, 2경기에 나서지 못하였습니다.

 

만약 토레스가 경기에 당분간 나서지 못하게 된다면, 웨이드가 그 자리를 메꿀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한 웨이드는 타율 .245, 2홈런, 11타점, 7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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