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베테랑 주니어 도스 산토스 결국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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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베테랑 주니어 도스 산토스 결국 방출

데였나 화이트 2021-03-04 1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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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지난 12년 동안 UFC 헤비급에서 활약해 온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방출 했다. 

 

도스 산토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난 벨트를 획득하기 위한 도전을 위해 지난 날 경기를 펼쳤다. 그것을 붙잡고 지켜내는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 모든 상대선수들, 모든 팬, 그리고 비평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 그려나가야 하지만,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글을 남겼다. 





UFC 관계자들은 도스 산토스의 방출을 확인해 주었다. 

 

도스 산토스는 UFC 256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경기를 펼쳤으며, 시릴 가네에게 2라운드 TKO패배를 당하였다. 가네와의 경기에서 패함으로써, 도스 산토스는 4연패를 당하게 되었으며, 커리어 전적 21승 9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이번 PPV 대회 이후, MMA를 떠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이야기 하기도 했다. 

 


 

37세의 도스 산토스는 경기에 나서기에는 충분한 나이 이지만, 확실히 전성기는 훨씬 지난 선수이다. 브라질 출신의 도스 산토스는 UFC 첫 9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2011년 케인 벨라스케즈를 KO로 쓰러 뜨리며 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다시 벨라스케즈에게 챔피언 벨트를 빼앗기기 전까지 도스 산토스는 한 차례의 방어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UFC 211 에서 만난 스티페 미오치치는 챔피언 벨트를 다시 획득하기 위한 도스 산토스를 무너 뜨렸고, 그 이후, 도스 산토스는 PPV 이벤트가 아닌 UFC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에 출전하게 되었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PPV 이벤트에 출전한 도스 산토스는 그 경기에서도 역시 로젠스트루이크에게 패배를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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