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를 본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뼈있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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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를 본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뼈있는 한마디!!

데였나 화이트 2021-01-25 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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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항상 코너 맥그리거를 주시하고 있었다. 결국 UFC 슈퍼스타 맥그리거는 2017년 8월 메이웨더와 함께 링에 올랐으며, 그와의 경기는 메이웨더의 마지막 공식경기로 기록되고 있다.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메이웨더는 10라운드 TKO로 승리를 따내기 오래 전 부터, 가만히 앉아서 맥그리거가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 해온 수많은 막말을 들어왔다. 

 

지난 주말 저녁, 옥타곤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는, 7년 전 참담한 패배를 선사한 더스틴 포이리에를 맞이했다. 





겸손함과 리스펙트로 무장한 맥그리거는 자신의 기술을 뽐내기 시작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포이리에가 1라운드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론 기사의 헤드라인으로는 손색이 없었지만, 넉 아웃 희생양의 주인공은 코너 맥그리거 자신이 되었으며, 결국 이런 기사 제목은 쓸모 없어져 버렸다. 패배 후,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의 KO를 지체없이 언급하였다. 

 

메이웨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이 부랑자는 절대 내 수준이나 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라!' 라고 이야기 했다. '난 단지 다르게 만들어 졌으며, 나의 사고 방식은 다른 세계 수준이다. 내 기술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난 타고난 승자이다. 그렇다. 나도 막말을 하는 놈이지만, 매번 나의 말을 지켜낸다. 이것이 그들이 싫어하는 것이다!'

 

 


 

메이웨더는 대부분의 커리어 동안, 링 안과 밖에서 막말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아왔다. 기자 회견 자리에서는 끊이지 않는 독설을 퍼부었으며, 그를 의심한 모든 사람들과의 경기 후 논쟁, 그리고 자신의 재산에 대한 끊임없는 과시로 메이웨더는 격투 스포츠 역사상 가장 많은 안티팬을 가진 선수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격 때문에 그를 싫어했지만,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의 행동을 사실상 똑같이 보았다. 하지만 대중들의 압도적인 반응은 크게 달랐다. 메이웨더에게 있어, 사람들이 고르고 선택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아니, 5개의 체급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그는 맥그리거가 추앙을 받는 동안 왜 그렇게 혹평을 받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사기꾼 맥-루저가 내 모든 것을 훔치고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세상은 알고 있지만, 난 미움을 받고 있다." 메이웨더는 계속 이야기 했다. "여전히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평생 인종차별이 있는 우울한 빈민가 출신의 가난한 흑인 아이가 되어, 자신과 가족을 더 나은 위치에 놓기 위해 극도로 열심히 일만 해야 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증오심은 내 사람으로 부터 시작된다."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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