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검사를 피하기 위해 케이지 밑에 숨은 사실을 인정한 존 존스

본문 바로가기


약물 검사를 피하기 위해 케이지 밑에 숨은 사실을 인정한 존 존스

데였나 화이트 2020-10-12 10:27:42

STOTY SHARE TWEET
Del
767 읽음 0 댓글

전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오랜시간동안 적대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트래쉬 토킹으로 서로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최근 두 선수는 다시 한번 맞붙었다. 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존슨이 자신이 훈련하고 있는 뉴 멕시코 주 앨버커커 잭슨 윙크 체육관에서 어떻게 약물 테스터들이 피했는지에 대한 악명높은 이야기를 인정하며, 스스로 이야기해 버렸다는 점이다. 





존스가 9월 26일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펼쳐진 UFC 253 대회에 출전한 아데산야의 젖꼭지 모습이 다른 것을 보고 이야기 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과거 UFC 반도핑 위반으로 출장정지 징계를 당하기도 했던 존 존스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아데산야의 외형적인 모습 변화가 스테로이드 사용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했다. 

 

아덴사야는 즉각적으로 존스의 말을 부인했으며, 약물 사용에 대해 양성반응을 받은 적도, 알려진 것도 없다고 반박했다. 

 

존스는 과거 약물 양성반응을 받은 경험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트윗을 통해 아데산야의 이야기에 대답했다. 그는 약물 테스트에 사용되는 샘플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케이지 밑에 몸을 숨겼던 방법을 이야기 하며 인정했다. 

 


 

차엘 소넨은 존스가 여러번 케이지 밑에 몸을 숨겼다고 이야기 해왔다. 그리고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존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던 콜비 코빙턴의 증언을 뒷받침 해주기도 했다. 

 

존스는 이 이야기들을 피해왔지만, 트위터를 통해 인정했으며, 마리화나 양성반응을 피하기 위해서 였다고 이야기 했다.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아데산야는 파울로 코스타와의 경기를 앞두고 변한 자신의 외형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기를 마치기 전까지 신경쓰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계속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냐는 직접적인 질문에 아데산야는 거칠게 부인했다. "F***, no, F***, no. 난 무엇인가를 의지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겼을때, 그들을 약하다고 느끼고, 불충분하다고 느낀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