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실바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2차전' 원하는 건 코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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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2차전' 원하는 건 코치뿐?

데였나 화이트 2020-10-07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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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인 앤더슨 실바의 커리어는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UFC는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이야기 처럼 실바의 마지막 경기로 유라이어 홀을 맺어 주었다. 하지만, 실바의 코치에게 믿음이 있다면, 전 미들급 챔피언 실바는 다시 돌아와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다시 경기를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앤더슨 실바의 계획은 UFC와의 계약를 마무리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유라이아 홀 경기 이후 실바에게는 한 경기가 더 남아 있다는 뜻이 된다. 실바와 함께 오랜시간 훈련을 한 호제리오 카모에스는 45세의 실바가 여전히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협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라고 카모에스는 이야기 했다. "하지만 실바의 코치로써, 앤더슨은 여전히 태울 수 있는 땔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는다. 훈련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았을때, 그는 여전히 많은 땔감을 가지고 있다."

 

앤더슨 실바는 185파운드 챔피언으로 활약하는 동안 많은 큰 경기를 펼쳐왔다. 당연히 실바의 코치는 정상에서 실바가 은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전설적인 선수를 이렇게 은퇴시키고 싶어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앤더슨 실바는 지난 해 2월 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경기를 펼쳤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실바가 아데산야를 상대로 3라운드 경기를 판정까지 이끌고 갔다는 점이다. 경기 이후 아데산야는 미들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으며, 결국 UFC 미들급 챔피언 자리까지 올라갔다. 

 


 

실바와 아데산야의 대결은 마치 실바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대결이었다. 아데산야가 경기에서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경기에서 실바는 어떤 선수와 만나도 선 상태로 경기를 펼친다면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앤더슨이 그 누구와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의 체급에서 내가 보고싶은 단 하나의 경기는 바로 앤더슨 실바와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의 경기이다. 두 선수의 경기는 엄청났으며, 훌륭한 세개의 라운드 였다." 라고 앤더슨 실바의 코치는 이야기 했다. 

 

"이스라엘은 열심히 경기를 펼쳐야 했다. 내가 본 경기중 MMA 역사상 가장 기술적인 경기였다. 두 명의 재능있는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종합 격투기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경기 역시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다." 

 

두 선수의 2차전이 열릴 확률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 아데산야는 현재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설전을 나누는 중이며, 실바가 전설적인 선수이기는 하나, 이 두 선수의 사이에 들어갈 틈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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