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사건을 바라보는 데이나 화이트 '그는 유명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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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사건을 바라보는 데이나 화이트 '그는 유명인일뿐!'

데였나 화이트 2020-09-14 1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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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코너 맥그리거가 좋지 않은 일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이후 맥그리거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다. 

 

토요일, 코너 맥그리거가 프랑스에서 신체노출과 관련된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며, 조사를 마치고 풀려난 맥그리거측은 혐의 일체를 부인했다. 

 

UFC on ESPN+ 35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미 대중에게 알려진 정보외에 어떠한 세부적인 사항에서 대해 본인은 알지 못한다고 이야기 했다. 





"은퇴를 했건, 하지 않았건, 어떤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 코너의 상황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 여러분들이 아는것 만큼 알고 있다. 나도 같은 것을 보고 읽었다. 코너는 은퇴했으며, 난 그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그가 나의 도움이나 조언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그렇다면 나에게 연락을 할 것이다." 라고 화이트 대표는 이야기 했다. 

 

지난 수년동안 맥그리거는 여러 사건으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성범죄와 관련한 혐의는 없었으며, 공식적으로 기소가 되었거나, 문제가 된 적은 한 차례도 없다. 

 

화이트 대표는 왜 맥그리거의 이름이 계속 이런 종류의 이야기에 얽매여 있는지 질문을 받았으며, 그는 슈퍼스타 파이터의 위상이 논란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화이트 대표는 맥그리거의 세계적인 유명세가 어떤것을 할 수 있는지 두눈으로 직접 보았으며, 비록 그러한 주장이 증명되어도 변명이 될 수 없으며, 맥그리거가 이런 단순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 

 


 

"일단 코너가 성장하고 거대해졌기 때문에, 그는 나처럼 어떤 장소를 방문할때 수많은 보안 요원을 대동해야만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이런 살벌한 보안이 필요한 사람은 없다. 이 녀셕은 보안에만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다. 나와 로렌조가 어느날 밤 그와 만난적이 있는데, **이었다.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전까지 여러분들은 이 선수가 얼마나 큰 녀셕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을 몰려들게 한다. 사람들은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고, 블랙잭 테이블에서 벌떡 일어나, 돈도 놓아두고 코너를 쫓아간다. 난 그런 장면을 본적이 없다." 

 

"유럽에서는 어떨지 상상해야 한다. 그가 지나가면 나이든 사람도 뒤짚어 진다. 젊은 사람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그런 생활에서 미친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나가려고 하고, 평범하게 살려하고, 평범하게 보이려고 하고, 때때로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코너의 편을 드는 것은 아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난 충분히 알지 못하지만, 예전에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을때는 미친일들이 많이 일어났을 뿐이다."

 

맥그리거는 지난 1월 UFC 246 대회에 출전해 도널드 세로니에게 1라운드 TKO 승을 거둔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5월 은퇴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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