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끝에 승리한 크리스 와이드먼 '난 승리를 원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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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 끝에 승리한 크리스 와이드먼 '난 승리를 원했을 뿐!'

데였나 화이트 2020-08-10 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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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Vegas 6 대회에 출전한 크리스 와이드먼은 그 무엇보다 승리를 원하였다. 

 

UFC 미들급에서 무패의 챔피언이었던 모습이 생생하지만. 지난 6경기에서 1승 5패를 기록중인 와이드먼은 토요일 오마리 마그메도프와 경기를 펼쳤다.

 

다시한번 타이틀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과 함께, 또 한번의 패배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와이드먼은 알고 있었으며,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1차적인 목표를 달성했다. 

 

"예전 많은 경기에서 난 스탠딩 상황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그렇게 하려다가 상대 선수들에게 발목을 잡히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그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것이었다." 라고 와이드먼은 레슬링 일변도 전략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정말 이상한 경기였다. 매우 엉성했다. 내가 그의 다리를 잡으려 할때마다, 약간씩, 너무 낮거나, 아니면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는 것 같았다. 무게는 없었으며, 엉성한 경기로 변하였다. 하지만, 3라운드, 깊이 파고들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단편적인 경기였다. 난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어 행복했으며, 승리를 얻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 만족한다. 그는 정말 엄청나게 강했으며, 공격적인 선수이다. 그는 지난 여섯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내가 미들급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선수였다. 

 


 

게임이라고 한다면, 와이드먼은 아크메도프에게 1라운드 시작부터 3라운드까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내내 와이드먼은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깊이 파고들어 경기를 펼칠 수 밖에 없었다. 

 

와이드먼의 하이라이트 영상에 절대 포함될 수 없을 경기이지만, 와이드먼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하였다. 

 

"솔직히 내가 상상해온 경기는 아니었다. 난 항상 경기와 힘든 시기를 머릿속에 그린다. 하지만, 그건, 경기에서 나의 가장 멋진 순간들 조차도, 매우 엉성했다. 난 테크니션이 되고 경기를 쉽게 이기는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만, 오늘 밤엔 그럴 수 없었다." 

 

"하지만, 난 이것이 터프한 상대 선수에게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옳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미들급 선수들과 옥타곤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흥분되는 일이며, 그들에게 선전포고를 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난 다시 태어난 느낌이며, 새로운 출발을 막 하였다."

 

어제 경기 승리 후, 와이드먼은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돌아가 UFC 웰터급 스테판 톰슨과 함께 훈련을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 이후, 미들급 최고의 선수와 가능한 한 빨리 경기를 펼치길 원한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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