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경기 아직 남아있어'

본문 바로가기


데이나 화이트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경기 아직 남아있어'

데였나 화이트 2020-08-08 23:25:30

STOTY SHARE TWEET
Del
312 읽음 0 댓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은퇴한 슈퍼스타 복서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계약이 남았있으며, 또 한번의 크로스-스포츠 파이트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양측의 합의가 '매우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계약이 완료될 시점에 대해서는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 

 

"플로이드와 난 여전히 대화를 하고 있으며, 입장차이가 있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메이웨더는 2017년 8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복싱 경기를 펼쳤으며, 10라운드 TKO승리를 거두었다. 

 

화이트 대표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재대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두 선수의 재대결은 많은 옵션중 한가지 라고 설명했다. 

 

"아니, 아니, 아니. 그가 코너 맥그리거와 재대결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코너 맥그리거가 은퇴한 것 외에 다른 이야기를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32세의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MA 은퇴를 이야기 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자신의 은퇴생활를 즐기고 있는듯 보인다. 

 


 

비록 그가 앞으로 옥타곤이나 복싱 링으로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조금도 놀랍지 않을 것이지만, 화이트 대표는 다른 말을 들을때까지, 다른 계획을 추진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메이웨더는 자신의 세번째 은퇴를 즐기고 있지만, 메이웨더가 수긍할 만한 금액의 제안이 앞에 놓이면, 다시 한번 일상처럼 그는 돌아올 것이다. 맥그리거와의 경기는 2015년 9월 이후 메이웨더가 치룬 첫번째 경기였다. 

 

매치업 자체를 넘어 화이트와 메이웨더가 어떤 종류의 경기를 논의했는지도 불확실하다. 

 

맥그리거와의 경기 이후, 메이웨더가 호의를 베풀어 옥타곤에서 경기를 펼친다는 농담섞인 이야기도 많이 있었다. 그것이 그들의 목표인지, 또다른 복싱 경기를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복싱과 MMA가 혼합된 대회를 개최하는지 풀리지 않은 질문들이 산재해 있다. 

 

메이웨더가 출전했던 수많은 경기의 홍보가 과도하게 이뤄졌던 점들은 보았을 때, 적어도 2021년까지 공식적으로 두 선수가 모일 일은 없을 것 같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