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범 레이 보그, 다시 한번 경기 출전 무산

본문 바로가기


상습범 레이 보그, 다시 한번 경기 출전 무산

데였나 화이트 2020-08-01 00:38:35

STOTY SHARE TWEET
Del
142 읽음 0 댓글

UFC 벤텀급 레이 보그의 불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UFC on ESPN+31에 출전해 네이선 마네스와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던 보그는 다시 한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보그의 불출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보그의 대체선수는 결정되어 보이는데, 현재 UFC에 새롭게 함류한 조니 무뇨즈와의 협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마네스와의 경기는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 경기는 체급이 올라가 페더급에서 펼쳐지게 된다. 





보그는 연속해서 경기 출전이 무산되고 있다. 6월 UFC on ESPN 10 에 출전 예정이었던 보그는 머렙 드발리쉬빌리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경기 이틀전 개인적인 이유로 라스베가스를 떠나 집으로 돌아갔다.  

 

전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자인 그는 이미 네 차례나 감량에 실패했으며, 2017년 드미트리우스 존스와의 경기 불발, 그리고 UFC 223 에서는 코너 맥그리거의 버스 습격사건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29세의 마네스는 전 TKO MMA 챔피언이며, 12번의 프로경기 전적중 6번을 피니쉬로 승리를 거두었다. 통산 1패는 바로 2019년 5월 UFC 벤텀급 테일러 라필러스와의 경기였다. 

 

무뇨즈는 KOTC 벤텀급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10번의 프로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그는 이 중 8번의 경기를 피니쉬로 마무리 했다. UFC와 계약전 무뇨즈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