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까지 찾아갔던 치마에프의 대결 요청에, 맥그리거는 일단 '수락'

본문 바로가기


아일랜드까지 찾아갔던 치마에프의 대결 요청에, 맥그리거는 일단 '수락'

데였나 화이트 2020-07-31 16:14:31

STOTY SHARE TWEET
Del
514 읽음 0 댓글

코너 맥그리거는 UFC의 떠오르는 스타 캄자트 치마에프와의 경기를 '수락' 했지만, 공식적으로 되기에는 한참 모자라기 때문에, 흥분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내용은 이렇다. UFC 데뷔후 2번의 경기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 캄자트는 자신의 SNS을 통해 코너 맥그리거, 네이트 디아즈 그리고 호르헤 마스비달의 이름을 불렀다. 

 

"지루해지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가 제발 나에게 네이트 디아즈, 호르헤 마스비달, 코너 맥그리거를 같은 선수를 주길 바란다." 라고 캄차트는 트위터에 남겼다. 





"난 이 모든 선수를 날려 버릴 수 있다. 난 건방진 남자가 아닌 자신만만한 남자이다. 그들이 나와 경기를 펼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해한다."

 

잠시후-코너는 응답했다. '받아들인다.' 

캄자트는 욕설과 함께 - "빌어라" 

 

정말 두 선수의 경기가 펼쳐질 수 있을까?

 

화이트 대표는 두 선수들과 관련된 어떠한 협상이나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이야기 했으며, 두 선수가 언젠가 옥타곤위에서 만나느냐 라는 질문에 화이트 대표는 "아마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누가 알겠느냐? 라고 대답했다. 

 


 

사실을 말해보면, 코너는 네이트, 하빕 그리고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재대결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이 세 명의 선수들 정도는 되어야 맥그리거가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옥타콘에 오를수 있는 명분이 있을 것이다. 

 

동시에, 화이트 대표는8월 29일 캄자트의 경기를 위해 상대 선수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만약 8월 달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한달 조금 지난 기간동안 3승을 거두게 된다.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8승 무패를 기록중인 캄자트의 지난 두 경기 타격 수는 192:2 로 압도적 이었다. 

 

캄자트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가 지금 펼쳐지지 않는다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 

 

최근 캄자트는 인터뷰에서 만약 맥그리거와 옥타곤에서 만난다면, 1라운드에 코너를 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