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 파울로 코스타 '아데산야 때려 눕혀도 악수는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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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파울로 코스타 '아데산야 때려 눕혀도 악수는 안할 것'

데였나 화이트 2020-07-31 12: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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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스타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 대한 진정한 경멸을 가지고 있으며, UFC253 대회의 타이틀 매치가 어떻게 전개되든 평화로운 관계를 만들 생각은 없어 보인다.

 

지난 2년이 넘는 동안 아데산야와 계속 설전을 벌여온 코스타는 마침내 아데산야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9월 19일 개최되는 UFC253 대회에서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경기를 갖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로의 레이더에 걸린 이후, 양 선수는 많은 독설과 개인적인 말들을 했으며, 결국 두 선수의 경기는 조금은 사적으로 변하였다. 코스타는 특히 아데산야의 반복된 스테로이드 의혹 제기 이후, 소고기는 조작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으며, 이런 역사는 한 경기로 씻겨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데산야를 KO로 눕힌 후라도, 난 그와 악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거칠 것이며, 난폭한 경기가 될 것이다. 아데산야는 1라운드에 많은 힘을 쓸 것이기 때문에, 2라운드에 KO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UFC253에서의 타이틀 매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것은 코스타와 아데산야의 갈등만은 아니다. 두 선수의 경기는 2009년 5월 라샤드 에반스와 료토 마치다의 UFC 98 이후 두 명의 무패 선수들간의 타이틀전 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두 선수의 전적을 함하며, 32승 무패라는 엄청난 전적이 되며, 두 선수의 경기에서 무승부가 아니라면 누군가는 1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두 선수를 상대로 퍼즐을 풀어내지 못해지만, 코스타는 자신이 벨트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출신의 코스타는 케이지 안에서의 파워는 모자람이 없으며, 1경기를 뺀 모든 경기를 피니쉬로 마무리 했다. 그는 아데산야의 지난 두 경기, 요엘 로메로와 로버트 휘태커 경기를 보았으며, 두 선수가 챔피언에게 접근했던 방법이 틀렸다고 이야기 했다. 

 


 

"난 머물러 있거나, 그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그가 달려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원하는 것이며, 해온 것이다. 난 로메로 처럼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난 케이지 안에서 그를 사냥 할 것이며, 근접 거리를 유지하고 나의 펀치를 그의 얼굴과 바디에 집중 시킬 것이다. 휘태커 처럼 너무 빠르면 안되고 로메로 처럼 너무 늦어서도 안된다. 균형을 맞춰야 한다. 25분 내내 아데산야를 압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난 그 둘과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난 아데산야를 상대로 매우 공격적으로 압박을 계속 해낼 수 있다. 난 경기 내내 밀어 붙일 수 있다. 그리고 나의 펀치는 굉장히 많은 파워를 담고 있다. 아데산야와의 경기를 끝내기 위해서는 단 한 방이 필요할 뿐이다."

 

아데산야와 옥타곤에서 만나기 위해 코스타는 많은 인내를 감수해야 했다. 코스타는 3월 UFC248 대회룰 앞두고 이두근 부상 수술로 인해 로메로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어 줘야만 했다. 하지만 현재 몸상태는 좋다고 이갸기 하고 있으며, 아데산야가 자신에게 했던 많은 부정적인 이야기에 대해 댓가를 치루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아데산야에게 그냥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경기를 하자. 나와 싸우고, 나와 맞설 수 있는 시간이며, 너의 얇은 몸과 얼굴에 나의 펀치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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