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까지 했지만, 결국 작은 옥타곤으로 향하는 스티페 미오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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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까지 했지만, 결국 작은 옥타곤으로 향하는 스티페 미오치치

데였나 화이트 2020-07-31 0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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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려워 졌지만, 팬들에게 한가지 보여 준 것이 있다면, 바로 더 작은 옥타곤에서 보여주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일 것이다. WEC 시절을 기억하는 올드 팬들은 작은 케이지를 기억하고 있겠지만, UFC 에이펙스에서 사용되는 7.62미터의 옥타곤은 확실히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더 많은 역동성을 가져다 둔다. 

 

5월 말부터 총 55번의 경기가 펼쳐진 UFC 에이펙스의 경기중에서 29번의 경기가 판정까지 가지 않고 승자가 결정되었다. 53%의 피니쉬 확률이었다. 7월 아부다비 야스 섬 '파이트 아일랜드' 9.1미터 옥타곤에서 펼쳐진 51번의 경기에서는 23번의 피니쉬가 나오면서 피니쉬 확률은 45%까지 줄어들었다. 





팬들이 UFC가 다시 라스베가스 UFC에이펙스로 돌아와 더 작은 옥타곤에서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적어도 한 사람은 이에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현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UFC252 다니엘 코미어와의 3차전에서 큰 케이지 사용을 위해 로비를 했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미오치치의 로비는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더 큰 케이지가 물론 더 좋다. 뭐 어쩌겠는가? 이것에 대해 징징거리지 않을 것이다. 난 확실히 더 큰 케이지에서의 경기를 위해 애써왔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라고 미오치치는 이야기 했다. 

 

"더 많은 각도와 요소들이 있다. 그리고 케이지에 밀리지 않을 5피트를 더 가질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확실히 더 많은 레슬링을 연습해 왔다. 코미어는 나에게 레슬링 신발을 준비하라고 이야기 했다. 확실히 그는 경기에서 나에게 레슬링 경기를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경기는 서서 시작한다. 그것을 잊으면 안된다." 

 


 

챔피언 미오치치가 큰 걱정은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진 않는다. 특히 작은 케이지를 사용한 이후부터 해온 훈련들을 보았을때 말이다.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걱정하지 않는다. 체육관 케이지는 같은 사이즈며, 난 그곳에서 모든 훈련을 해왔다." 

 

두 선수의 첫번째 경기에서는 1라운드 4:33 초만에 미오치치는 KO를 당하였으며,코미어는 단 한번의 테이크 다운 시도도 없었다. 재대결에서는 두 선수 모두 세번의 테이크 다운 시도가 있었으며, 각각 한 번 성공했다. 미오치치는 2차전에서 경기 초반 코미어의 압박을 극복하며 4라운드 TKO 승을 거두었다. 

 

미오치치와 코미어의 3차전은 8월 15일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로젠스트루이크와의 헤비급 경기 또한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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