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과의 경기를 피하기 위해 플라이급 행을 원하는 가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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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과의 경기를 피하기 위해 플라이급 행을 원하는 가브란트?

데였나 화이트 2020-07-30 1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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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벤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과 코디 가브란트는 서로에게 계속 재잘거리고 있다. 

 

전 UFC 135파운드급 챔피언 가브란트는 지난달 UFC 250 대회에서 하파엘 아순카오를 상대로 멋진 KO승을 거두며,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얀은 이달 초 UFC 251 대회에서 조제 알도를 상대로 5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공석이었던 밴텀급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가브란트는 너무 느렸던 챔피언의 경기력을 콕콕 찔러가며,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하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얀의 다음 상대가 가브란트가 되어야 한다는 팬들의 제안에 대해, 가브란트는 UFC 245 에서 벌어진 백스테이지 분쟁이후,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고 답하였다. 





그러나 지금 가브란트는 플라이급으로 내려갈 생각이 있으며, UFC 125 파운드급 챔피언 데이비손 피게이레도와의 경기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얀이 보기에, 가브라트가 자신을 피하고 있으며, 플라이급 타이틀 전을 빌미로 자신에게 독설을 던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줌을 누러 가다가 오줌을 싸는 그 순간. 너는 짖기만 할 뿐 물지 못하고, 이제 플라이급으로 도망간다. 나에게 도전할 베짱이 있는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 동안 넌 입을 다물고 있어라. 

 얀의 다음 상대로 알자매인 스털링이 점쳐지고 있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스털링이 다음 상대라고 확인하지는 않았다. UFC가 스털링을 No.1 컨텐더로 올리기 위해 잠정적으로 나섰던 이유가 코디 가브란트 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가브란트가 125 파운드급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상황에서 얀은 결국 스털링가 마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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