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자트 치마에프의 코너 맥그리거를 향한 도발, '얼굴을 날려버리겠어'

본문 바로가기


캄자트 치마에프의 코너 맥그리거를 향한 도발, '얼굴을 날려버리겠어'

데였나 화이트 2020-07-30 11:49:49

STOTY SHARE TWEET
Del
283 읽음 0 댓글

UFC 웰터급 캄자트 치마에프는 언제, 어디에서나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를 준비중에 있다.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치마에프는 경기를 위한 장소를 '보내라' 그리고 '가서 네 얼굴을 부셔줄게' 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또한 맥그리거와 옥타곤에서 만난다면, 1라운드에 해치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도 맥그리거는 치마에프의 이런 이야기에 반응하겠지만, 바라는대로 경기가 펼쳐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은퇴를 선언한 맥그리거는 과거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결국 다시 옥타곤에 올라와 경기를 갖었다. 






 

현재 맥그리거는 은퇴 번복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으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도 CNN과의 인터뷰에서 은퇴에서 돌아온다면 즐겁겠지만, 여전히 '코너 맥그리거는 은퇴했다.' 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것이 32세 맥그리거의 독설을 멈추진 못하였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치마에프를 '쥐새끼 입술' 같은 선수라고 이야기 했다. 

 

맥그리거가 치마에프에게 독설을 날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무패의 선수인 치마에프는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체첸에 대해 전반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어떻게 예외를 두었는지 설명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맥그리거와 맞서기 위해 아일랜드로 향했다. 

 

"솔직히 말해서, 그를 두들겨 패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은 하빕이 준비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곳에 온다고 생각했다. 하빕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우리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곳에 갔으며, 우리 모두를 위해 갔다. 만약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난 어떤 물건을 던졌을 것이다. 내 자신을 대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치마에프는 빠르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UFC 데뷔전에서 그는 존 필립스를 상대로 2라운드 승리를 거두었고, 10일 후, 리즈 맥키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 두 경기 모두 압도적인 승리였다. 

 

비록 맥그리거가 은퇴에서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UFC 최고 스타인 코너 맥그리거와의 올해 가장 큰 경기중 하나가 될 경기에 출전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