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퍼거슨이 복귀전으로 생각하는 선수는 '맥그리거 또는 포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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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퍼거슨이 복귀전으로 생각하는 선수는 '맥그리거 또는 포이리에'

데였나 화이트 2020-07-30 0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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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 급 토니 퍼거슨은 머지않은 미래에 큰 경기를 구상하고 있으며, 코너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이리에가 그 구상에 포함되어 있다. 

 

퍼거슨은 아리엘 헬와니의 쇼에 출연해 다음 경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36세의 퍼거슨은 본인과 맥그리거 또는 포이리에와의 경기 승자와 10월 펼쳐질 예정인 라이트 급 통합 챔피언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저스틴 게이치의 승자간의 경기를 제안하기도 했다. 





퍼거슨은 당초 UFC249 대회에 출전해 UFC 라이트 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하빕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여행 금지조치로 러시아에 발이 묶인 하빕의 경기출전이 어려워지면서, 대체선수로 출전한 저스틴 게이치와 경기를 갖게 되었다. 

 

게이치는 퍼거슨에게 5라운드 TKO승을 거두었으며, 퍼거슨은 2012년 첫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화요일 하빕과 게이치의 대결이 10월24일 개최되는 UFC255 대회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두 선수의 경기 승자는 UFC 라이트 급 챔피언으로 남게 된다. 

 

퍼거슨이 요구하는 상대를 고려할 때, 맥그리거와 포이리에 두 선수 중 한 명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면, UFC로서는 사업적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맥그리거가 은퇴에서 다시 돌아온다면, 상대 선수가 누구든 큰 경기가 될 것이며, 퍼거슨과의 경기가 실제로 성사된다면, 지난 1월 UFC246에서의 도널드 세로니와 경기보다 훨씬 큰 관심을 받는 경기가 될 것이다. 

 

맥그리거는 세로니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TKO승으로 손 쉽게 1승을 추가했지만, 퍼거슨과의 경기에서는 언더독으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포이리에는 지난 달 댄 후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지난해 UFC242 하빕과의 경기에서는 패하였다. 포이리에는 다시한번 하빕에게 도전하길 원하고 있으며, 퍼거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 하빕과의 경기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로 하빕이 게이치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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