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마이크 페리와 전 아내의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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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마이크 페리와 전 아내의 악연!

데였나 화이트 2020-07-28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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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Junkie 가 입수한 법원 기록에 따르면, 마이크 페리의 전 부인은 올해 초 UFC 웰터급 페리에 대한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요청했으나, '사실 관계가 충분하지 않다.' 라는 이유로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대니얼 니커슨은 페리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 직전, 플로리다 주, 형사법원에 가정폭력 방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하지만 3월 4일, 그녀의 소송은 순회 재판소 판사에 의해 거절 당했다. 

 

세 건의 서면진술에서 28세의 니커슨은 28세의 페리가 위협적인 행동과,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신제적으로 상해를 입히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니커슨의 진술은 다음과 같다.





-2020년 2월 8일 미확인 장소: "남편인 마이크 페리가 구두로 협박, 집에 있으면, 내 엉덩이를 걷어 차 버릴 것이라고 히야기 함 

-2020년 2월 8일,미확인 장소: "남편인 마이크 페리가 술에 만취해 나를 쫓아와, 그의 어머니에게 나를 바깥에 놔두라고 소리 침"

-2020년 3월 3일,올란도 레이첼 스트립 클럽: "남편인 마이크 페리가 술과 알 수 없는 약에 만취해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유사 성행위를 프라이빗 룸에서 하기위해 돈을 지불했다고 이야기 했다. 나에게 '서류를 준비해라. 이혼을 원한다.' 라고 이야기 함"

 

순회재판소 판사는 니커슨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렸으며, 서명된 명령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플로리다 주 명령에 따라, 일반적인 관계의 문제와 비도덕적인 행동은 가정폭력으로 간주 할 수 없다. 그 이상의 행동이 없는 구두 협박은 가정폭력에 포함되지 않는다."

 

두 선수의 관계가 원만했을 당시 페리의 코너로 옥타곤에 오르기도 했던 니커슨은 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전 남편에 대해 '더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 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사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용감할 준비가 되었다.' 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직 그녀는 어떤 미디어에서도 인터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페리의 매니저인 아베 카와 역시 미디어들의 인터뷰를 거절했다. 

 

니커슨의 이런 의혹제기는 페리의 상태에 의심을 갖는 상황에서 나온 이야기 이다. 이번 달 초, 페리는 텍사스에 한 주점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후 개인 알코올 중독 치료사를 찾을 것이라고 UFC에 알렸다. 당시 폭행사건은 경찰에 신고 접수 되었지만, 어느 누구도 체포되지 않았다. 

 

폭행 사건 전, 페리는 6월 27일 UFC 경기에, 자신의 여자친구만 대동하고, 다른 코치들은 함께 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했다. 당시 경기에서 페리는 미키 갈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최근 페리의 행동으로 비추어 보았을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그는 확실히 어떤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라는 말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UFC는 페리의 치료 프로그램이 완전히 종료되기전 어떤 경기 제안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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