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확진으로 다시한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는 자멜 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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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확진으로 다시한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는 자멜 헤링

한번만 걸려봐 2020-07-14 0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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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멜 헤링과 조나단 오퀜도 간의 경기가 다시한번 연기 되었다. 

 

WBO 주니어 라이트급 챔피언 전인 두 선수의 경기는 원래 7월2일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헤링의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으로 인해 7월 14일로 연기 되었다고 ESPN은 보도 하였다. 헤링은 지난 일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으며, 그 결과 두번째 연기로 이어졌다. 

 

그는 미국 오마하에서 지내는 동안, 음성 반응이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버블에 입장했지만, 또다른 일요일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월요일 이야기 했다.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은 미카엘라 메이어와 헬렌 조셉과의 주니어 라이트 급 경기가 매인 이벤트로 펼쳐질 것이라고 전하였다. 두 선수의 경기 역시 6월 9일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메이어의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또한 루이스 멜렌데즈와 에드워드 바즈케즈의 경기 또한 멜렌데즈의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으로 인해 취소 되었다. 

 

톱 랭크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한 스케줄 재조정를 선수들의 상태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의사들과 간염병 전문의들의 의견을 듣고 우리의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정할 것이며, 양성 반응이후 6주내로 경기를 다시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

 

헤링은 '몸 상태는 좋다. 최고의 감량을 진행중에 있었으며, 한계 체중에 며칠밖에 남지 않았었다.' 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헤링은 오퀜도와의 경기를 다시한번 기다리게 되었으며, 두 체급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칼 프램프턴과의 경기 역시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되었다. 헤링은 지난 5월 이토 마사유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였으며, 오퀜도와의 두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열심히 경기를 준비했기 때문에, 더욱 실망감이 크다. 우리는 원래 경기 날짜 이후, 몇 주간의 훈련을 더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의 시간까지 반납했다는 것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 더욱 화가난다. 하지만, 지금 몸 상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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