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열리는 골로프킨 vs. 카넬로 3차전, 조건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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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열리는 골로프킨 vs. 카넬로 3차전, 조건이 있다면...?

스필브스틸버그 2021-11-19 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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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로 알바레즈의 코치가 홈 복귀전으로 게나디 골로프킨과의 3차전을 언급했다. 

 

카넬로는 2017년 골로프킨과의 1차전에서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1년 후 펼친 2차전에서는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 결과에 대해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은 결과에 의문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이후, 카넬로는 체급을 올려 링에 올랐으며, 라이트 미들급 부터, 라이트 헤비급 까지 네 개의 체급에서 챔피언 벨트를 획득하였다. 





반면 골로프킨은 160파운드에 남아 있으며, 12월 29일 료타 무라타를 상대로 통합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카넬로는 과거 골로프킨에게 슈퍼 미들급에서라면 한번 더 경기를 펼칠 의향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 슈퍼 미들급을 천하통일한 선수가 바로 카넬로이다. 

 

카넬로의 트레이너인 레이노소는 골로프킨과 3차전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였는데, 2011년 이후 한번도 경기를 펼치지 않았던 그 장소 멕시코에서 경기를 펼치자는 내용이다. 

 

레이노소는 인터뷰에서 '우리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골로프킨과 3차전을 펼치길 원하고 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경기' 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골로프킨이 멕시코에 오길 원한다. 우리는 멕시코 시티 혹은 과달라하라에서 이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라고도 덧붙였다. 

 

'두 선수의 경기가 펼쳐지길 희망한다. 골로프킨은 카넬로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고, 12월 일본에서 무라타와 경기를 펼친다. 우리는 경기결과를 지켜볼 것이며, 아마도 '카넬로 vs. GGG 3' 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39세의 골로프킨은 미들급 이외의 체급에서 경기를 펼친 경험이 없으며, 카넬로는 2019년 미들급을 떠났다. 

 

알바레즈가 체급을 올린 후, 2019년에는 39세의 세르게이 코발레프를 잡아내며 WBO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카넬로는 다시 슈퍼 미들급으로 내려와 11개월동안 4대 메이저 기구 챔피언 벨트를 모두 따내었다. 

 

케일럽 플랜트, 칼럼 스미스 , 아브니 일디림, 빌리 조 사운더스를 모두 꺾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놀랍게도 카넬로는 크루저급으로 올라가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며, WBC는 34세의 일룬가 마카부에게 도전하겠다는 카넬로의 주장을 받아 들였다. 

 


 

레이노소는 헤비급 선수들과의 스파링에서 본 모습을 상기하며, 카넬로가 크루저급을 원하는 이유를 알았다고 이야기 했다. 

 

"마카부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카넬로는 그를 쓰러뜨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카넬로가 쥬니어 미들급 챔피언 이었을때, 미들급, 슈퍼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에 도전하는 그에게 역시 미쳤다고 이야기 했었다. 난 카넬로를 믿는다. 그는 매우 강하며, 수준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마카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하게 될 것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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