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로 플랜트와의 전반 라운드 '당혹스러웠다!!'

본문 바로가기


#카넬로 플랜트와의 전반 라운드 '당혹스러웠다!!'

스필브스틸버그 2021-11-08 07:25:19

STOTY SHARE TWEET
Del
909 읽음 0 댓글

경기 후 링 밖으로 나온 카넬로 알바레즈의 모습은 멀쩡했다.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카넬로는 수많은 관중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으며 링을 내려왔다. 

 

경기 시작 공이 울리기전, 알바레즈는 냉정하고 침착하고 경기에 집중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칼렙 플랜트와의 경기가 진행되면서 카넬로의 감정은 점점 더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여러차례 알바레즈는 자신이 플랜트를 쫓아 링을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카넬로가 칼렙을 자신의 코너에 몰아 붙일때에도, 칼렙은 그 위험한 상황을 교묘하게 빠져 나왔다. 





경기내내 카넬로는 플랜트를 몰아 붙이고 있었지만, 표정만큼은 변하지 않으며 포커 페이스를 유지 했다. 그리고 카넬로는 성과없이 지나간 전반 라운드에 대해 솔직히 당황스러웠다고 답변했다. 

 

"솔직히 말해 좀 답답하고 당황스러웠다. 특기 첫 다섯 라운드에서는 더욱 그러했다." 라고 카넬로는 이야기 했다. 

 

이런 당혹스러움 속에서도 카넬로는 침착했고, 플랜트가 경기 후반 움직임이 둔해지며, 지금까지 경기를 해온 선수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았을때, 알바레즈의 움직임은 다시 플랜트를 무너뜨렸으며, 발을 묶어 놓게 된다.

 


 

카넬로가 플랜트를 따라잡기 시작하자, 조금씩 플랜트는 타격을 입기 시작하였으며, 플랜트는 다소 무모해 보이게 카넬로와 맞붙기도 했다. 특히 9라운드에서 플랜트는 큰 성과을 거두기도 했는데, 라운드 중반 5펀치 콤비네이션으로 카넬로를 폭격했으며, 날카로운 잽으로 카넬로의 머리를 뒤로 졎히게 만드는 강한 잽으로 카넬로의 전진을 꺽기도 했다. 

 

하지만 힘든 호흡으로 움직임이 둔화되자 11라운드 부터 카넬로는 플랜트에게 맹폭을 퍼붓기 시작했으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승리와 함께, 카넬로는 168파운드 세계 4대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하게 되었고, 플랜트와의 감정섞인 대결에서도 확실한 우위로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반, 우리가 예상한 바로 그대로 였다. 결국 우리는 승리를 획득할 수 있었다. 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첫 5개의 라운드에서 당혹스러움이 있었지만, 후반에는 이상적인 경기를 했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