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타 데이비스, 마리오 바리오스 140 파운드에서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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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타 데이비스, 마리오 바리오스 140 파운드에서 대결 성사?

한번만 걸려봐 2021-03-04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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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타 데이비스는 지난 두 번의 경기를 130파운드, 135파운드 급에서 펼쳤다. 역사적으로 보면, 두 개의 체급에서 KO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 저본타는 두 체급 내에서 모두 체중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감량이 그에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 애슬레틱에 따르면, 데이비스가 140파운드로 올라가 WBA '레귤러'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와 여름 중 경기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한다. 





26세의 데이비스는 지난 해 할로윈 데이에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전 다체급 챔피언 레오 산타 크루즈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산타 크루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저본타는 WBA 135파운드급 챔피언 벨트를 지켜낼 수 있었으며, 산타 크루즈의 챔피언 벨트 역시 빼앗았다. 

 

저본타는 지난 몇 주 동안 자신의 다음 상대에 대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은 힌트를 남겼으며, 다음 경기는 뭔가 스펙터클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바리오스와의 경기는 쉽게 성사되지 않았다. 

 


 

140파운드 급에서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고 있는 바리오스가 저본타를 잡아 낸다면, 분명 커리어 가장 큰 승리가 될 것이다. 25세의 바리오스가 저본타와의 대결에서 언더독으로 출전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몇가지 유리한 부분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저본타 보다 5인치 큰 신장과, 4인치 긴 리치일 것이다. 

 

바리오스는 또한 지난 10번의 경기에서 9번을 경기 도중 끝낼 만큼 충분한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두 선수의 대결이 어디에서 펼쳐질지 정해지진 않았지만, 텍사스 주 주지사가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경기장 수용인원의 100%를 출입시킬 수 있다고 밝힌 상태라 저본타는 텍사스에서 많은 관중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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