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계약에 한 발 더 다가간 타이슨 퓨리와 앤소니 조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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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계약에 한 발 더 다가간 타이슨 퓨리와 앤소니 조슈와

한번만 걸려봐 2021-02-27 1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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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펼쳐진 헤비급 복싱 경기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헤비급 챔피언들 간의 경기, 타이슨 퓨리와 앤소니 조슈아 간의 헤비급 통합 챔피언 전이 괄목할 만한 진전을 보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복싱 기자 단 라파엘에 따르면, 퓨리와 조슈아는 두 선수간의 경기에 관한 계약을 주고 받았으며, 양측 모두 이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였다. 양측이 동의한 부분은 경기 계약에 관한 부분이며, 협상과 용어에 대한 법적인 검토만을 남기고 있다. 





만약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면, 최고의 위치에 있는 헤비급 두 선수가 맞붙게 되며, 두 선수의 전적을 합하면, 무려 54승 1무 1패 이다. 

 

퓨리는 줄곧 조슈아와의 경기를 원해왔다. 이번주 퓨리는 2021년 두 번의 경기를 펼칠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두 경기 중 한 경기는 조슈아와의 경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1년 내내 이 경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애써왔다. 와일더와의 경기이후, 심지어 와일더와의 경기 이전 부터, 조슈아와의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해왔다. 그들에게는 경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1년의 시간이 있었지만, 아직 어떤일도 벌어지지 않았다. 1년 전 오늘 보다 더 나아가지 못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상황에서, 선수들에 대한 협상내용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협상 내용은 경기 장소,날짜,위치에 관한 것들 처럼 느껴진다. 모두 관련이 있는 것들이지만, 선수들에 대한 것은 없다." 

 


 

32세의 퓨리는 WBC 와 더 링 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올라있다. 30승 1무를 기록하고 있는 퓨리는 와일더와의 1무 역시 많은 사람들은 그의 승리로 확신하고 있다. 

 

퓨리와 와일더는 2018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2020년 다시 만난 2차전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끝에 7라운드 TKO 승을 거두었다. 3차전이 열릴 계획이었지만, 두 선수가 경기에 합의를 하기 전 와일더의 재계약 조항은 만료가 되어 두 선수의 세번째 경기는 사실상 펼쳐지기 어려워 보인다. 

 

31세의 조슈아는 퓨리보다 훨씬 최근 경기를 펼쳤으며, 쿠브랏 퓰레프에게 9라운드 KO 승을 거두었다. 

 

2019년 6월 조슈아는 앤디 루이즈 주니어에게 7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지만, 2019년 12월 재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다시 챔피언 벨트를 가져왔다. 

 

24승 1패를 기록중인 조슈아는 퓨리가 보유하고 있는 벨트를 제외한 모든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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