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어 오르는 열정 마이크 타이슨 '앞으로 두 달 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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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 오르는 열정 마이크 타이슨 '앞으로 두 달 마다 경기!'

한번만 걸려봐 2020-12-01 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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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은 여전히 파이터의 심잠을 갖고 있으며, 바로 그것이 계속해서 그가 경기를 하려는 이유이다. 

 

지난 주말, 54세의 마이크 타이슨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링에 올라, 로이 존스 주니어와 8라운드 시범경기에서 눈부신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이슨은 훌륭한 몸상태 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복싱을 보여주며 그의 링 복귀를 비판한 많은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 

 

여전히 타이슨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다시한번 시범경기 링에 올라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난 모든 면에서 더 좋아질 수 있다. 내가 해 온 모든 것들은 더욱 더 좋아 질것이다.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것은 신의 뜻이기도 하다." 라고 타이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다. 

 

다시 링에 오르는 것이 타이슨에게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링에 오르기 위해 100파운드를 감량해야 했으며, 이런 모든 과정이 복싱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스파링 세션을 소화하는 것이었는데, 그 순간 순간을 사랑했다고 타이슨은 설명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곳이다. 처음 스파링을 하고, 갈비뼈가 부러지고 나의 턱이 강타를 당하는 그 순간에도, 난 단 한번도 '내가 여기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옳바른 위치에 있다고 계속 이야기 했다." 

 

"이것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난 다시 할 것이다. 많은 레전드 복서들이 나와 함께 하길 원하고 있으며, 우리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싶어한다."

 


 

"난 다시 훈련을 할 것이다. 이제 이것이 나의 인생이 되었다. 다시는 '뚱뚱한 마이크' 나 '약쟁이 마이크' 가 되지 않을 것이다. 더이상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난 1년에 15번의 경기를 펼쳤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내 생각에 두달에 한번은 경기를 갖고 싶다." 

 

지속적으로 마이크 타이슨이 이야기 해 온 상대는 오랫동안 라이벌로 지내 온 에반더 홀리필드와의 대결이다. 양측이 경기 성사에 대해 합의를 한 적은 없지만, 여전히 타이슨은 홀리필드와의 경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홀리필드는 나와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들이 오늘 경기를 보았다면, 나와 에반더의 경기를 보고싶어 할 것이다."

 

누구와의 경기가 펼쳐지던 간에, 타이슨은 앞으로 펼칠 경기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경기든 가능하다. 제한이 없다. 우리는 복싱 PPV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수 있을 것이다. 난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경기를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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