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회장 '여전히 퓨리-와일더 3차전은 진행중, 취소얘기 들은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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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회장 '여전히 퓨리-와일더 3차전은 진행중, 취소얘기 들은적 없어'

한번만 걸려봐 2020-10-13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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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타이슨 퓨리와 디온테이 와일더의 3차전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여러차례 연기 되었고, 이제 WBC 헤비급 챔피언 퓨리는 기다림에 지치기 시작한 듯 보인다. 

 

지난 2월 와일더에게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퓨리는 헤비급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버렸다. 퓨리는 이제 와일더와의 3차전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대신 퓨리는 앤소니 조슈아와의 복싱 헤비급 통합 챔피언 전을 앞두고 아직 상대선수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12월 5일 영국 땅에서 경기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12월 19일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3차전 연기 되었다는 미디어의 보도 이후 "집시 킹이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간다. 12월에 보도록 하자" 라고 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마우리시오 슐레이먼 WBC 회장은 퓨리의 이야기에 당황해 하는 눈치이다.

 

"나에겐 뜬금없는 소식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을 내보내지 않는다. WBC는 이에대해 어떤 공식적인 이야기도 듣지 못하였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두 선수의 경기가 12월 19일 펼쳐질 것이라는 것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공식적인 문서를 받지 못하였다. 그것은 단지 양쪽의 비공식적인 이야기 일 뿐이다. 지난 주말 동안 난 많은 전화를 받았다. 특히 영국 미디어들로 부터 경기 취소와 관련된 전화를 많이 맏았다. 하지만 우리는 공식적으로 어떤 것도 듣지 못하였다. 우리는 양 측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현재 3차전 협상이 정확히 어디까지 이야기가 되었는지 알아볼 것이다."

 


 

슐레이먼은 퓨리와 와일더가 맺은 계약의 구체적 내용이나, 무엇이 두 선수간의 경기를 가로막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두 선수사이의 3차전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일정이 잡혀있고, 진행중 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더 알아 보겠다. 누군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 할때마다, 내용 확인 유뮤에 상관없이, 타이슨 퓨리 같은 유명한 선수들의 이야기는 그 영향력이 충분하다. 두 선수의 3차전은 계약서상의 내용이다. 만약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체급 범주안에 있는 유연성을 매우 명확히 해왔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같은 시기에, 무엇을 확실히 이야기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융통성있게 행동해야 한다. 지금까지 내가 들은 것은, 여전히 두 선수의 3차전은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슐레이먼은 또한 현재 퓨리의 지명 방어 상대는 없지만, 퓨리의 미래에 다른 시나리오가 있는지 다시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야기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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