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테이 와일더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플로이드 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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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테이 와일더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플로이드 메이웨더

한번만 걸려봐 2020-10-05 1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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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테이 와일더가 오랫동안 함께 훈련해온 마크 브리랜드 공동 트레이너와 결별한 반면, 제이 디아스는 여전히 와일더의 캠프에 함께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이 와일더와 함께 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으며, 새로운 트레이너가 아니라면, 적어도 공식적인 캠프가 시작되기전 와일더의 캠프에 새로운 선수나 인물이 합류해 퓨리와의 3차전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퓨리와 와일더의 3차전이 확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34세의 와일더는 경기 날짜와 장소에 상관없이 경기에서 승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와일더는 퓨리와의 두번의 경기에서 모두 어려움을 느꼈으며, 많은 사람들은 다시 한번 두 선수가 경기를 펼친다고 하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어떨까? 현재 복싱계를 떠나있는 메이웨더는 와일더와 함께 훈련 하는 것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와일더가 원한다면 달려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그야말로 폭탄을 안고있다. 바로 그것이 그를 'Bronze Bomber' 라고 불리우게 만든다. 그는 지금도 폭탄을 안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기술을 더 발전 시킬 수 있다. 그가 필요한 단 한가지는 기본적인 요소들이며, 나머지는 내가 할 수 있다." 라고 메이웨더는 이야기 했다. 

 

'기본적인 요소' 는 지난 몇 년간 와일더에게 부족한 것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부분이다. 하지만, 와일더의 믿기힘든 파워는, 특히 오른손 파워는 퓨리와의 경기에서 많은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게 해주기도 했다. 

 


 

메이웨더가 와일더와 함께 훈련 하며, 와일더의 경기 스타일을 완전히 다시 변화시키거나 훌륭한 기술을 보유한 선수로 만들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와일더는 지난 2019년 루이스 오티즈와의 재대결에서 보여준것과 같은 엄청난 파워를 연관시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웨더와 같은 타입의 선수들은 지금도 위험한 파워를 갖고 있는 와일더를 한 층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난 이곳에 선수들을 도와주기 왔다. 디온테이 와일더도 마찬가지다. 내가 여기 있으며, 그들이 해야할 일들은,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만들 수 있다." 라고 메이웨더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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