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사이보그, 프로 복싱 대회에 한번 출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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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이보그, 프로 복싱 대회에 한번 출전 할까?

한번만 걸려봐 2020-08-10 1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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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프로모터 에디 헌은 Irish-Boxing.com 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객인 케이티 테일러와 앞으로 그녀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예상대로 테일러는 다른 챔피언들과의 슈퍼 파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 또한 MMA 최강의 여성 선수와의 경기도 바라보고 있다. 

 

헌은 테일러가 경기를 펼쳐고 싶어하는 선수 중 한명으로 델피네 퍼순을 지명했다. 두 선수는 지난 해 경기를 펼쳤으며, 혈투끝에 테일러가 승리를 거두게 되었지만, 두 선수의 재대결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 때문에 적어도 연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선수는 바로 7개의 체급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아만다 세라노 그리고 웰터급 챔피언 세실라 브래커스와의 경기이다. 

 

마지막으로 헌이 언급한 선수가 바로 크리스 사이보그 이다. 

 

"그녀는 퍼순을 원하고, 세나로를 원하고, 브래커스를 원하고, 사이보그를 원한다. 이 경기 이후 그녀가 복싱를 그만둘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것이 바로 그녀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테일러는 현재 15승 무패의 프로 통산 전적을 가지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의 그녀는 올림픽 금메달과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서 무려 16개의 금메달을 갖고 있다. 

 


 

크리스 사이보그는 지난 1월 벨라토르 238 대회를 통해 벨라토르 단체 데뷔전을 펼쳤으며, 줄리아 버드에게 TKO승을 거두며 벨라토르 페더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UFC, 특히 데이나 화이트가 그녀와 함께 일하는 것을 혐오하는 것처럼 보였던 오랜 기간이 지난 후,사이보그는 2016년 공식적으로 UFC에 합류했다. 사이보그의 UFC 데뷔전은 그녀의 고향인 브라질 쿠르티바에서 열린 UFC 198 대회였으며, 레슬리 스미스를 상대로 한 TKO 승리를 거두었다. 

 

MMA가 아닌 그래플링에서도 사이보그는 훌륭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킥복싱에서드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보그는 단 한번도 프로 복싱 링에 오르지 않았다. 

 

프로 복싱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복싱 선수들 사이에서 그녀의 이름은 종종 불려지곤 했다. 사이보그와 복싱 미들급 챔피언 클라레사 쉴즈는 서로간의 경기가 미래에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쉴즈와 사이보그는 친구 사이 이기도 하며, 과거 훈련 동료로 스파링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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