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 경기, 완벽한 재앙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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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 경기, 완벽한 재앙이 될 듯

한번만 걸려봐 2020-08-04 1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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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헌 프로모터는 다가오는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선수들간의 대결인 마이크 타이슨과 로이 존스 주니어와 경기가 재앙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54세의 타이슨은 9월 12일 51세 로이 존스 주니어와 8라운드 시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타이슨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링에 오르게 되며, 두 선수간의 경기는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의 관리, 감독하에 이뤄진다. 

 

두 선수의 경기는 PPV로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50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약 경기를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한 참 끓어오른 경기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종료된다면, 구입한 팬들은 굉장히 화가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는 두 선수 모두 KO를 위해 경기에 나서지 말 것을 이미 경고했고, 그들의 경기가 경쟁적인 스파링, 그 이상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위원회는 그들의 경기가 KO로 경기가 마무리 될 수 없음을 이야기 해왔다.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타이슨은 경기에 KO를 위해 나설 것이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위원회는 경기를 중단 할 것이다. 완전한 재앙이라고 할 수 있다." 라고 헌은 복싱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다. 

 

"내가 시범경기에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얻을 수 있는 것과, 실제로 지불하는 돈 때문이다. 이 경기는 펼쳐져서는 안되는 경기이지만, 그들이 연장을 가지고 나선다면, 난 그 경기를 구매할 것이다. 이것이 윤리적으로나 복싱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난 구매할 것이다. 사람들이 시범경기를 돈을 주고 구매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1라운드 이후 정신이 나가거나, 경기 도중 인터뷰를 할 것인가? 방송사들은 나에게 이야기 했다. 그들이 방송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것이다. 1라운드 혹은 2라운드가 지나고, 팬들은 '맙소사, 이게 뭐지?' 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냥 두 선수가 출전해,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 물어뜯는게 나아 보인다. 물론 윤릭적으로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나 그 쪽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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