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타갈로그어로 '수락한다', 파퀴아오와의 경기 수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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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타갈로그어로 '수락한다', 파퀴아오와의 경기 수락일까?

데였나 화이트 2020-08-02 1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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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슈퍼스타 이자, 한때 복싱 메가 파이트 경기를 펼치기도 했던 코너 맥그리거가 다시한번 매니 파퀴아오와의 대결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키며 금요일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타갈로그어로 맥그리거는 "수락한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분명히 맥그리거는 SNS을 통해 많은 게임을 진행한다. 그는 1년에 세번씩 은퇴를 발표하기도 하지만, 파퀴아오와 테런스 크로포드는 현재 계약 합의에 가까워져 있으며, 41세의 파퀴아오에게는 하나의 선택지가 더 생겼다. 그리고 좋든지, 싫든지, 파퀴아오와 맥그리거의 대결은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재대결 외에 펼치는 그 어떤 경기 보다 큰,큰,큰 경기가 될 것이다. 

 

파퀴아오는 2019년 7월 경기에서 키스 서먼어게 승리를 거두며 WBA 웰터급 벨트를 획득하였으며, 다시한번 147파운드급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40세가 넘는 나이와, 전성기가 지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복싱계에서 많은 팬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선수이다. 

 

맥그리거의 UFC 마지막 경기는 1월 18일, 도널드 세로니와의 경기였으며, 40초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맥그리거는 여전히 격투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선수로, 지난 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경기는 PPV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파퀴아오와 맥그리거의 경기는 한 동안 이야기 되기도 했으며, 지난 2월 파퀴아오가 맥그리거와 함께 하고 있는 Paradigm Sports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한 이후 두 선수의 경기 소문은 더 뜨거워 졌다. 

 

모든 선수들의 현실은 대전료 삭감이지만, 파퀴아오와 맥그리거의 경기는 PPV 판매로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장 입장 수익 등이 없어도 말이다. 파퀴아오와 맥그리거의 경기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로 치부하기에는 조금 성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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