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스 크로포드의 11월 14일, 21일 복귀전 상대는 파퀴아오?

본문 바로가기


테런스 크로포드의 11월 14일, 21일 복귀전 상대는 파퀴아오?

스필브스틸버그 2020-07-30 04:51:03

STOTY SHARE TWEET
Del
268 읽음 0 댓글

밥 애럼은 오랫동안 성사되지 못했던 매니 파퀴아오와 테런스 크로프드의 경기를 여전히 추진중에 있다. 

 

애럼은 파퀴아오가 크로포드의 상대 선수 후보중 한명이라고 이야기 했다. 크로포드의 프로모터인 애럼은 무패의 WBO 웰터급 챔피언 크로포드가 파퀴아오를 상대하는 것과 관계없이, 11월 14일 혹은 11월 21일 링에 오를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만약 파퀴아오와 크로포드의 경기가 11월 14일 또는 11월 21일에 펼쳐진다면, 두 선수간의 경기는 미국외의 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11월 달에 팬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을지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애럼은 두 선수 경기에 관심이 있는 미국 외 투자자들과 논의중에 있으며, 147파운드 급 통합 챔피언 전을 펼칠 장소와 돈에 대해 조율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구체화 된것은 아무것도 없다. 





크로포드는 지난 몇 년동안 파퀴아오와의 경기를 원해왔지만, 두 선수 모두 톱 랭크 소속으로 있을때에는 그 때의 감정은 상통치 않았다. 이제 필리핀의 복싱 전설은 크로포드와의 일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크로포드 역시 지난 몇 달간 파퀴아오와 다음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이야기 해왔다. 

 

"확실히 파퀴아와의 경기를 우리는 원한다." 라고 애럼은 이야기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분명한 것은 경기가 펼쳐질 수 있다면, 펼쳐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펼쳐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구체화된 것은 없다. 우리가 경기를 펼칠 수 있길 바란다. 노력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나 환경은 아니다." 

 

41세의 파퀴아오와 32세의 크로포드가 11월 14일 또는 11월 21일에 서로를 상대로 경기에 나서게 된다면, 오랜만에 링에 오르게 된다. 

 


 

파퀴아오는 지난 해 7월 20일 이후 링에 오르지 않고 있으며, 크로포드는 지난 해 12월 14일 경기가 마지막 경기였다. 

 

애럼은 크로포드의 상대 선수로 전 IBF 웰터급 챔피언 켈 브룩을 꾸준히 이야기 해왔다. 크로포드는 브룩과의 경기를 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파퀴아오와의 경기에 훨씬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크로포드에게 11월 경기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파퀴아오와 경기를 펼칠 수 없게 된다면, 우리는 다른 선수를 찾아 경기를 펼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11월 경기를 준비하라고 크로포드에게 이야기 했으며, 14일 또는 21일이 될 것이다." 

 

크로포드의 다음 상대 선수가 누가 되었든지,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팬들이 입장을 하지 못해도 대전료를 삭감하거나 하지는 않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왔다. 

 

애럼은 파퀴아오와 크로포드의 경기를 미국이외의 지역에서 펼치기 위한 장소를 물색중에 있으며, 입장권 판매수익이 발생하지 못하는 미국내에서의 경기는 선수 대전료 지급에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애럼은 파퀴아오와 크로포드 경기 티켓 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