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존스 주니어 '타이슨, 무자비하게 밀고 나올 것! 거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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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존스 주니어 '타이슨, 무자비하게 밀고 나올 것! 거절할 수 없었다'

한번만 걸려봐 2020-07-29 0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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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세월이 흘러, 로이 존스 주니어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존스는 9월 12일 마이크 타이슨과 8라운드 시범경기를 펼치게 되며, 두 선수의 경기는 캘리포니아에서 펼쳐지게 된다. 

 

51세의 존스는 항상 타이슨과의 경기를 원해왔지만, 별들의 경기는 성사되지 못하였다. 전 헤비급 챔피언 존스는 선수로서 성공의 대부분을 크루저급,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에서 거두었지만, 타이슨과 경기를 갖을 기회가 있었다면, 2003년 타이틀을 획득한 헤비급에서 계속 버티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타이슨은 얼마 후 은퇴했다. 

 

54세의 타이슨은 소셜 미디어에서의 훌륭한 몸상태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스는 타이슨의 복귀 소식이 충격적 이었으며, 타이슨과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 매우 흥분하고 있다. 비록 17년이 지났지만 말이다. 

 

"거절하기 정말 어려웠고, 거절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았으며, 거절하기에는 너무 큰 축복이었다. 내가 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을때, 난 그들에게 헤비급에서 경기를 펼치고 싶은 오직 단 하나의 선수는 마이크 타이슨이라고 이야기 했다. 만약 마이크 타이슨이 경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난 라이트 헤비급으로 다시 내려가려고 했다. 내가 들은것은, 그가 복싱을 그만두고 더이상 복싱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난 떠났고, 라이트 헤비급으로 돌아갔다. 난 버티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그와의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되었으며, '난 복귀할 것이다. 네가 원했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난 '그렇다' 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의 앤디 포스터씨는 최근 대중들이 두 선수의 경기가 진짜 경기인것으로 믿는 오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존스는 2003년 경기가 펼쳐졌다고 하더라도 다른 점은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50승중 44번의 KO를 기록했던 타이슨은 그때와 같은 무자비한 에너지와 함께 경기에 나설 것 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점은 없을 것이다. 내 말은, 첫 세개의 라운드에서 그는 매우 위험할 것이다. 그는 전성기 처럼 보일 것이다. 1라운드 부터 12라운드 까지 그는 상대선수를 KO시킬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8라운드에서도 여전히 위험한 선수일 것이다. 하지만, 피로 요소가 쌓이게 된다면,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난 경기에서 전반이 아닌 후반에 승부를 볼 것이다."

 

"마이크는 한가지 길을 알고있다. 바로 죽음이다. 그가 아는 전부이다. 파괴와 파멸이다. 그가 이해하는 전부이다. 그래서 난 경기에 나서기전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이다.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한 가지는 "파리를 잡으려고 한다면, 파리채가 아닌 도끼를 들고 파리를 죽여야 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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