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헤비급 통합 챔피언 앤디 루이즈

본문 바로가기


복싱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헤비급 통합 챔피언 앤디 루이즈

한번만 걸려봐 2019-06-02 22:13:00

STOTY SHARE TWEET
Del
4,710 읽음 0 댓글

한국 시간 오늘 오전 뉴욕 맨하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WBA,IBF,IBO 헤비급 세계 챔피언 앤소니 조슈아에게 7라운드 TKO 승을 거두며 복싱 헤비급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챔피언이 된 앤디 루이스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조슈아와의 재대결을 거부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팀에게 결정권을 넘길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조슈아의 프로모터인 에디 헌은 계약서 상에 명시되어 있는 재대결 조약을 실행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조슈아는 이번 경기 결과로 굉장한 충격에 빠질 것이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길 원할 것이다." 라고 헌은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헌은 루이즈가 다음 경기에서 조슈아를 상대하지 않으면 각 연맹에서 챔피언 벨트를 박탈 할 것이라는 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였다. 





"현재 조슈아는 진심으로 루이즈에게 축하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는 22번의 경기에 나섰으며, 여전히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배우고 있다. 그는 항상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불행히도 어떤 것을 배우려 할때 잃는 것들도 있다.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이해하고 있으며, 더 좋은 선수로 다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두 선수의 경기는 그야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치뤄졌다. 하지만 루이즈는 경기 시작 공이 울린 후 얼굴에서 미소를 지웠으며,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였다. 그는 3라운드 큰 위기의 다운에서 버텨냈으며, 조슈아에게 여러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선사하였다. 

 

"내가 캔버스에 누운것은 처음이었다. 그때 '대체 무슨일이 일어났지?' 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난 다시 그를 무너뜨려야 했으며, 그의 가드가 열리고 바디를 노릴 수 있는 때를 기다렸다. 그의 펀치는 정말 강하였다. 하지만 조슈아는 너무 많이 열려있었다고 생각하며 그에게 카운터를 날릴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라고 루이즈는 설명하였다. 

 

"정말 열심히 훈련하였다. 난 의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으며, 그리고 지금 난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된 멕시코 복싱선수가 되었다. 여전히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계속 나를 찔러보고 꼬집어 보고 있다."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은 다시 몸을 '앤소니 조슈아' 처럼 만드는 일이다. 나도 정말 좋은 몸을 갖길 원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챔피언 벨트를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 것이다." 

 


 

"난 다시 체육관에 돌아갈 것이며 더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지금 어느때보다 더 동기부여가 되어있으며, 지금 난 챔피언이다."

 

"이번 경기 전, 난 계속해서 조슈아와의 경기를 원해왔으며, 그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조슈아가 너무 많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 스피드와 움직임은 그에게 항상 넘칠만큼 훌륭하였다."

 

 


댓글
Default Image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댓글 작성을 위해 LOGIN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